초록 식물.

인간이기에 어찌할수없이 우리는 자연에 순응하며 산다지만

나는 자연을 즐기면서 살아가려한다.

파란 하늘. 해질녘의 하늘. 구름들. 바람이 부는 촉감. 소리. 물이 흐르는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나무를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들.

걸으며 알게되는 삶에 기쁨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초록의 잎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는것. 다른 불필요한 생각들을 그것들을 알며 잊게되는것 만큼 감사한것이 없다.

당장 화분을 구하고 싶으면 집근처였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원하는 초록이들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구매하였던 예전과 달리 이곳에서는 어디서 사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달려가고 싶어도 교통수단이 마땅치 않아 가슴이 갑갑하기 이루 말할데가 없었다.

얼마전 찾아간 보타니컬 가든에서 나는 참을 수 없이 조금의 초록이들을 주머니에 넣고 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TPP가 데려가준 꽃집에서 나는 찾고 있던 제이드 플랜트(염좌)를 만나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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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부엌에 놓인 이 다육이를 첨 보고는 계속 이곳에서도 내가 키우고 싶어서 찾고있던 그것.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제이드 프랜트’.

단 하나의 화분이 구석에서 나를 불렀다. 어찌나 반갑던지.20121111-2340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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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잘 심어서 책상위에 자리를 잡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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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컬 가든 경비초소의 지붕을 지키고 있는 다육이들. 지붕에 심어두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처음보는 광경이었다.20121111-2341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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