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 파스타
TPP가 가장 사랑해 마지 않는 파스타는 바로 이 명란 파스타. 사실 도쿄에 있었을때 길에서 우연히 본 작은 음식점에 이 명란 파스타의 사진을 붙여두고 무슨 상도 받았다 라고 자랑을 해 둔것을 […]
TPP가 가장 사랑해 마지 않는 파스타는 바로 이 명란 파스타. 사실 도쿄에 있었을때 길에서 우연히 본 작은 음식점에 이 명란 파스타의 사진을 붙여두고 무슨 상도 받았다 라고 자랑을 해 둔것을 […]
동네 피자집.
처음 방문한 동네에서 배가 고픈데 아무런 지식이 없이도 맛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자갓’. 뭔가 특별한 것을 먹고 싶어 ZAGAT에서 찾은 Layla’s Falafel. 저렴하며 맛있다길래 가보기로 했다. southern Turkqy, Syria, […]
TTP의 친구가 집앞뜰에서 직접 기른 가지를 가져왔다. 이곳 사람들은 워낙들 넉넉한 마음씨와 넉넉한 공간을 가져서 인지 집앞의 뜰에 매일 먹을 샐러드용 양상추,토마토 들을 기르거나 다양한 종류의 페퍼를 길러 나누어 먹는일을 […]
스탬포드의 한 성당을 찾았다.이름은 The Basilica of Saint John the Evangelist Roman Catholic Church 이름이 긴만큼 성당도 멋졌다. 1847년에 지어진 이 성당은 스탬포드 지역의 첫번째 성당으로서 현재도 매우 장엄한 예식을 […]
해가지는 Bear Mountain State Park. 아름다운 광경에 잠시 차를 세우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 오랫만에 산을 만나 반가웠다. 한국에서 그 흔한 산이 미국에 있는 나에게는 정말 귀하다. 산 아래는 […]
아침에는 뭘 먹을까? 뉴욕에 왔으니 뉴욕 스타일로. 이 동네에 오래 살았던 사람은 다 아는 입소문 베이글 집. 살짜기 구글 검색만 해도 알 수 있지만 뉴요커라면 모두 입을 모아 칭찬하는 베이글 […]